MZ세대가 알면 좋은 일잘러로 레벨업하는 습관

July 22, 2021 · 6 mins read

점점 연차가 쌓일수록 늘어가는 고민,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신가요? 경력이 쌓일수록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내가 되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늘은 MZ세대가 알아두면 좋은 일잘러로 레벨업하는 습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같이 레벨 업!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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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요약하고 정리하는 습관 📝

(Feat. 메모, 메일, 기록)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죠! 평소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메일도 잘 쓰고, 파일이나 폴더 정리도 잘 하고, 회의나 미팅 내용도 요약을 잘 하는데요 😊 공통점은 바로 ‘요약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다는 것!

저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면 사원이었을 때는 다다익선이 좋은 시절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보고 내용 장표 1장으로 정리하기, 핵심만 간추러 일목요연하게 얘기하기 등 내용을 압축해서 작성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얻은 점이 많았습니다. (때로는 많은 장표보다 1장의 장표를 쓰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특히, 많은 부서와 업체에게 업무를 요청하는 일이 많은 마케터라면 지금 단계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간추려 빠르게 요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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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일정한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습관 📆

(Feat. 우선 순위, 선택과 집중)

최근 재택 근무를 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일일 업무보고를 하는 분들 많아지셨죠? 현재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팀 단위로 위클리 계획을 정리하고, 대표님 보고를 위해 먼슬리 계획과 마감을 정리하고, 분기별로 KPI를 설정하고 업무 계획을 정리하는 프로세스라 일정한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루틴을 반복하고 있어요!

재택 근무 시 업무 보고를 위해 데일리로 업무 내용 정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저는 업무를 진행할 때 매일 늘 30분 or 1시간 단위로 업무 일지를 작성하며 일하는 편이에요! 데일리, 위클리, 먼슬리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업무 단계를 정하고 지금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와 업무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을 볼 때면 늘 제 강점 중 하나로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To do List와 Plan 작성을 잘 한다’ 고 어필하고 있어요 😆 내 장점을 잘 알고 이를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럼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Step으로 넘어가볼까요? 넥스트 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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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쫄지 않고 업무에 임하는 습관 😎

(Feat. 포지셔닝, 애티튜드, 자기 객관화)

업무를 하다 보면 확신이나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어디까지 해야 되지?’,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 순간이 발생하곤 합니다. 제가 사원이었을 때 사수였던 대리님이 퇴사 편지에 써주신 글귀가 있는데요. 광고주한테 쫄지 말고 업무해!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기죽지 말고! 쫄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다 보면 내 포지션과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자기 객관화를 통해 스스로의 강점과 포지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건 OO한테 물어봐’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알려줄 수 있도록 말이죠!

일을 하면서 만난 일잘러 능력자들을 보면, 새로운 업무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업무도 빠르고 쉽게 처리해서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는 존경심이 생기더라구요. 쉽지 않겠지만 겁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노하우를 깨달아 가면 성장의 밑거름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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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프로나눔러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습관 🦄

(Feat. 소통, 교류, 협업)

직장인의 필수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일잘러들을 보면 먼저 공유하고 교류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작은 것부터 큰 부분까지 늘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부서는 제품을 개발하고, 어떤 부서는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설계하고, 어떤 부서는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서가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지만, 서로 으쌰으쌰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야겠죠? 메신저, 메일로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문화가 갖춰진 회사일수록 업무 만족도가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현장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무 자르듯이 역할 분담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는데요! 이럴 땐 각자의 업무 R&R을 토대로 업무를 진행하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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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스스로의 선택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습관 🦄

(Feat. 사람, 환경, 마인드 컨트롤)

저는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 타입이라, 환경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만큼 저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고, 제가 노력하는 부분이 긍정적인 영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

더 나아가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트렌드 뉴스에 대해 논의하는 ‘게임 체인저’ 스터디에 참여하고, 스터디 멤버들과 모의 헤커톤을 진행하기도 하고, 지금은 회사에서나 업무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부분을 경험하고자 마케팅, 개발, 디자인에 대해 장기적으로 공부하는 ‘마개이너’ 스터디에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업무에 대한 시야도 확장하고 마인드 셋도 할 수 있어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내용을 공부하는 짜릿함이란)

내 생각을 정리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도 좋아요. 저는 출근 길에 브런치로 읽는 걸 좋아하는데, 짧은 독서를 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읽기도 하고 자기 전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할 때면 리멤버나 블라인드 커뮤니티를 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랍니다.



지금까지 일잘러로 레벨업하는 습관 과 함께 제 경험담을 함께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워크도 밸런스도 모두 잡고 싶은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잘러로 레벨업하고자 치얼업해봅니다 💪🏻

  • 요약하고 정리하기
  • 일, 주, 월, 분기 단위로 계획 세우기
  • 쫄지 말고 업무에 임하기
  •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기

일잘러가 되기 위해 여러분이 실천하는 ‘습관’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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